포스코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12일 오전 연휴를 앞두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조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의 한 마디를 나눴다. (사진 =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스코(005490)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12일 오전 연휴를 앞두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조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의 한 마디를 나눴다.

이날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직원들에게 영양떡과 귤을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FINEX부 FINEX3공장, 제선부 원료공장, STS압연부 2냉연공장, 포롤텍을 방문했다.

포항제철소는 24시간 조업 체제를 통해 용광로를 지속 가동해야 한다. 쇳물 생산에서 제강, 연주, 열연, 냉연, 도금까지 이어지는 전 공정이 멈추지 않는 조업의 특성으로 매년 명절에도 직원들은 교대근무를 하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연휴에도 포항제철소의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안전을 우선으로 근무하며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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