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합동캠페인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13일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기 용인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실천으로 모두 행복한 설 연휴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귀성객들의 안전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고속도로순찰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운수·봉사단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귀성객 및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오늘도 무사GO’ ‘졸음운전 무조건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전파와 함께 화물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리플릿, 교통안전 키트 등을 배포하며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첫 걸음은 안전운전인 만큼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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