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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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부실채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있는 채권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권익보호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지난 12일 대구별관 24층 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제정된 행동강령은 △법률 준수 △공정한 절차 준수 △전문성 강화 △책임행정 등 네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를 통해 채무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채권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보다 신뢰받는 교육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결의행사에는 정홍주 학생금융본부장을 비롯해 부실채권 관리 담당 임직원이 참석해 행동강령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홍주 학생금융본부장은 “부실채무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인권 친화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한국장학재단의 중요한 책무”라며 “행동강령을 실천의 기준으로 삼아 더 투명하고 공정한 채권관리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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