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사진 = 영양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300만원 상당의 음료세트 및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군은 사회복지시설 위문 외에도 각 읍면의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700세대(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명절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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