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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김포 도시철도 5호선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청원이 목표 인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달 25일까지 5만명 달성을 목표로 시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포검단시민연대(위원장 서형배)는 11일 김포공항역 골드라인 역사에서 청원 참여를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시작했다. 단체 회원들은 청원 링크 QR코드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출퇴근 시민들에게 참여를 안내했다.
현재 김포와 검단 지역 곳곳에서는 아파트 단지 게시판 등에 QR코드가 부착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도 SNS를 통해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시민과 행정이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이다.
서형배 김포검단시민연대 위원장은 “마감일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며 “2량 열차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해소하려면 이번 국회청원이 반드시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검단시민연대는 당분간 청원 참여 독려 활동에 집중한다. 향후 단체 출범 5주년을 맞아 5호선 연장 염원을 담은 기념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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