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교육감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선 모습. (사진 = 강원도교육청)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설 명절을 앞둔 12일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나서고 사회복지시설 8곳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

이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은 춘천풍물시장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했다. 상인들과 명절 경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시장 방문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어 ▲춘천시립요양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애민보육원 ▲연화마을요양원 ▲강원재활원 ▲광림노인전문요양원 ▲동산노인복지센터 등 8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며 복지시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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