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설 연휴 대비 관내 다중이용선박 대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 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12일 설 연휴 대비 관내 다중이용선박 대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 이용하는 여객선 및 부두 등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예방에 대한 선사 자체 대책을 확인했으며 승무원 대상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견시 철저 및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이어 영일만항 북방파제 낚시어선 승선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중 종사자 음주운항 및 정원초과 금지, 출항 전 각종 장비점검 철저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요청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긴급 상황대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관내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국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