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진)는 지난 9일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에서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의는 성원보고 및 개회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축사, 격려사, 전회차 회의록 보고 및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실적을 정리한 사업보고 영상을 제작·상영하며 지난 활동을 공유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제 규정의 개정 및 개정에 관한 보고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1차 추가경정예산 ▲임원선출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협의회는 고유목적사업인 사회복지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안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조사해 ‘사회복지시설 현황 편람’을 제작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자원 체계화에 기여했다.
또한 사회복지 자원봉사 사업, 케어뱅크(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 좋은이웃들사업 등 올 한 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성화를 다짐했다.
김광진 회장은 “귀한 걸음으로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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