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열린 제10회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모습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김근태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상으로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원식 의장이 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 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제10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 기념사진 (사진 =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김근태 재단 인재근 이사장, 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이인영 대표, 소전재단 이동섭 이사장, 박우섭 선정위원장, 진성준·성한용 선정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10여 명의 국회의원과 김민기 사무총장 등도 함께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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