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장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유학생 대상 일학습병행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장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 실습을 연계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제도는 대학에서의 전공 이론 교육과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훈련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들은 학습과 동시에 직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외국인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인력 양성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장대는 그동안 산업체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운영기관 선정은 이러한 교육 역량과 국제화 교육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진숙 총장은 “이번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기관 선정은 군장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과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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