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적용 방안 등 세부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수성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과 차별화된 문화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장기 모델을 마련하고 도시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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