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센터장 한원경)는 학부모교육 강사 30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통합연수와 교육영역별 연수로 구성되며 통합연수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진행했으며 교육영역별 연수는 오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학부모교육 강사 통합연수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다시 생각해보는 학부모 역량’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동일 교수는 교육부 발간 자녀발달 단계별 학부모 가이드북인 ‘학부모는 처음이라’ 교재 가이드라인의 총괄 책임연구자로 학부모교육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학부모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점을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교육 및 학부모 마음챙김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통합연수에 이어 23일부터 3월 4일까지 6개의 교육영역별 연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역할(59명) ▲인성교육과 인문학(51명)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53명) ▲자기주도학습(40명) ▲창의적 인재(41명) ▲진로(45명) 강의는 2025년 학부모교육 교육영역별 우수강사가 각각 맡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받은 강사들은 학교평생학습관의 학부모 기본교육과정을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맡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학교와 신뢰와 협력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자긍심과 전문성을 더욱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