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평생교육원 별관 2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 = 김천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영)는 지난 10일 평생교육원 별관 2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외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지회장을 제16대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되돌아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혜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각 단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하며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외선 신임 회장은 인사말로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회장님과 각 단체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외선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안보의식 강화, 민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박외선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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