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11일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영천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11일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신선 식료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청직원들의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조사하고 행사 당일 참여자들이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