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신년회에서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정윤경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0일 신년을 맞아 열린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자동차정비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알렸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는 경기도 남부의 핵심 교통·산업 거점 도시로 시민의 이동과 물류, 산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서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주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포시지회 조합원 여러분은 단순한 차량 정비를 넘어 ‘안전한 군포’ ‘신뢰받는 지역 서비스’를 만들어 온 현장의 주역”이라며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을 다해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 수급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포시지회가 조합원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정비산업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노력 하나하나가 군포 경제의 저력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정비업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 개선, 기술 인력 양성,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군포시지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새해 군포시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동차정비 산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든든한 축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2026년이 조합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업의 안정과 번영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서는 군포시 자동차정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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