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불조심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겨울철과 설 연휴 기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감형 콘텐츠를 활요한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4주간 롯데백화점 안산점 지하 1층 공용공간에서 진행되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 총 10점(포스터 6점, 웹툰 4점)이 전시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기장판, 난방기기, 취사시설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백화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상시 자유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화재예방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께서 이번 전시를 통해 상활 속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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