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에서 기관 및 단체 초청 참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지역 내 참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과 단체 초청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최근 강릉교도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와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의 역사적 맥락을 살피고 관련 공간을 직접 답사했다.

강릉교도소의 경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참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정례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과 강릉교도소는 참배 운영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기관과 단체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정신을 기리는 참배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