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이 안산시 해양동 체육회 정례회의에서 권영덕 해양동 체육회장과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모습. (사진 =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은 9일 경기 안산시 해양동 체육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권영덕 체육회장을 비롯한 이사 50여 명과 설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김 전 위원장은 “해양동 체육회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애써주심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신안산선 조기 개통, 자이역 연장, 사동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안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신안산선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망의 핵심 인프라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고 또한 자이역 연장은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정책적 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동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안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교통·정주·교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주거·문화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과제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주민과 함께 안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동 체육회가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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