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지난 6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교직원 및 산업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선린대학교 재정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재정지원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 산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3주기 1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 ▲2025학년도 RISE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 ▲재정지원사업 프로그램별 재학생 우수 수기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 산학협력단 김병용 단장은 ‘3주기 1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 발표를 통해 2025학년도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지역동행·사회기여혁신 등 각 영역별 추진 성과와 자율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중심으로 성과를 설명했다.
김병용 단장은 “3주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전반의 교육체계와 성과관리 기반을 고도화하고 학생 성공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형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RISE사업단 한정안 단장은 1차년도 RISE사업 성과보고를 통해 “RISE 체계의 핵심은 대학의 교육혁신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인재의 정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혁신의 미래, 성장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선린대학교가 수행 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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