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떡 130박스(260kg)를 대구 중구청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 = 대구시 중구)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념)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떡 130박스(260kg)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정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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