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9시 신임경찰관 15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개최했다. (사진 = 포항 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9일 오전 9시 신임경찰관 15명에 대한 전입 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입받은 신임경찰관은 경위공채 11기(2명) 및 신임경찰 제252기(13명)로 2025년 2월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해 52주동안 공직자로서 기본가치관, 해양경찰 기본소양, 인명구조, 함정 및 파출소 등 관서실습교육까지 모두 마쳤다.

전입온 신임경찰관들은 1510함 등 최일선 함정에 배치되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해양경찰로 거듭날 것이다.

이날 김주현 경위(만28세)은 “약 1년간의 오랜기간 교육을 마치고 희망하던 포항해양경찰서로 발령받은 만큼 교육원에서 배운 것들을 현장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하겠다”며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포항해양경찰서로 첫 발돋움을 한 신임경찰관들을 환영한다”며 “항상 해양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근무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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