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불 20채를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산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오환주 기자(ohj52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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