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2026시즌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새 시즌 유니폼에 김포의 도시 확장성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홈 유니폼은 형광 그린을 메인 컬러로 채택했다. 한강 하구와 김포 평야로 상징되는 자연 요소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김포의 이미지를 색감으로 표현했다. 전면에는 세로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수도권과 연결되는 도시 구조와 확장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바탕으로 구성됐다. 홈 유니폼과 동일한 그린 포인트를 활용해 시즌 콘셉트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전체 디자인은 정제된 톤을 중심으로 구성돼 원정 경기 환경을 고려했다.
골키퍼 유니폼은 옐로우와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홈 골키퍼 유니폼의 옐로우는 수도권 관문 도시 김포의 상징성을 담았고 원정 골키퍼 유니폼의 핑크는 젊은 도시가 지닌 역동성을 표현했다.
유니폼 전면 중앙에는 메인 스폰서 굽네치킨 로고가 배치됐다. 킷 스폰서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 로고와 구단 엠블럼은 상단에 함께 배치돼 전체 구성의 균형을 맞췄다.
김포FC 관계자는 ‘이번 유니폼은 김포의 자연과 도시 이미지를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며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장면이 또 하나의 시즌 기록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시즌 김포FC 공식 유니폼은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된다. 사전 주문은 2월 10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프리오더 기간 내 구매자에게는 이름과 등번호 마킹이 무료로 제공된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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