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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아름다운가게 군산나운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시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이날 군산점에서는 약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나눔보따리와 이불 70개를 소외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보따리 배달을 위해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나눔보따리는 ‘새해에 가장 따뜻한 배달’이라는 메시지로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에 참여한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서로를 살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나눔보따리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8만9000여 개의 보따리를 전달했으며 누적 나눔액은 약 75억8000만원에 이른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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