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에리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안산갑·을·병 당원연수대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이 8일 에리카컨벤션에서 열린 안산갑·을·병 당원연수대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연수대회에는 신동욱 수석최고위원과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롯해 안산지역 당원 5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필승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당원들과의 소통 자리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산 보수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분열이 아닌 단합으로 시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안산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가자”고 했다.

이번 당원연수대회는 지방선거를 3개월가량 앞둔 시점에서 지역 당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과 김민수 최고위원도 주요 연설을 통해 “지방선거는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과 현안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당원들에게 선거 승리 의지를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당이 한마음으로 뭉쳐 선거에 임하자는 메시지가 깊게 전달됐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역 유권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승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수대회는 안산지역 보수 진영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조직력을 강화하고 당원 간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