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군산시수협)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수협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6일 오전 5시 군산시수협 해망동위판장에서 어업인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초매식을 개최하고 풍어·무사고의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초매식은 군산시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군산시수협 임·직원과 어업인, 중도매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광철 조합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생업에 종사하시는 어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바다의 풍요로움이 어업인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군산시수협은 위판액 1407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위판고를 기록했다”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위판 환경 조성과 적정 어가 형성을 통해 어업인 모두가 희망을 갖고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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