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황진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전여네)가 주관한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공모에서 ‘맑은 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으며 전여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생활에 기반한 의정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지방정치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황 의원이 교육·돌봄·안전 등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및 집행 점검, 현장 기반 정책조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황 의원은 특히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통학환경 안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힘써왔으며 지능형 CCTV 등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상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는 단편적 사업 나열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한 ‘책임 의정’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황 의원은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측면에서도 부천과학고 유치 등 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사교육비 부담 경감, 독서교육, 진로·진학 프로그램, 디지털 학력향상, 방과후학교 확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등 현장 체감형 교육정책이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점검과 조정을 병행해 왔다.
황진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기록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전국 단위 여성 지방의원 네트워크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여성 정치인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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