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권쟁 오산시장(왼쪽)이 약국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이 4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지역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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