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4일 관내 경로당 32개소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임원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원들의 역할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경로당 회장·총무 등 임원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 관리 ▲임원의 역할과 리더십 ▲잘못된 집행 사례 안내 ▲건전하고 안전한 경로당 운영 방안 등으로 구성돼 경로당 운영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들의 운영 역량과 책임 의식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임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자율적 참여와 화합을 이끄는 공간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재열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 옥룡면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들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경로당이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경로당 임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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