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결의문 낭독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봉강면사무소는 지난 4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근린생활시설지원사업 참여자 12명과 내동네가꾸기 사업 참여자 8명 등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어르신들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성실한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안전교육에서는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참여 정도에 따라 월 최대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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