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 (사진 = 무안군)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성을 살린 사업 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 희망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무안읍 대사동마을, 청계면 대곡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망운면 톱머리마을에는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올해 신규 마을 14개소를 포함해 2년 차 마을 21개소, 3년 차 마을 30개소 등 총 65개소를 으뜸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13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NSP통신 오환주 기자(ohj52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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