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원이 한세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시니어웰니스증진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포럼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정윤경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린 한세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시니어웰니스증진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포럼에 참석해 시니어를 중심에 둔 미래형 웰니스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단순한 사업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과 대학, 예술과 복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시니어 정책 모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사전 행사로 진행된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 시니어 수업에 대해 “시니어 세대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배움과 삶의 주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유승지 교수의 달크로즈 교수법 적용 사례 발표와 사업 성과 공유, 패널 토의가 “현장 경험과 정책, 학문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또한 해외 사례 소개를 언급하며 “오늘 포럼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니어 음악교육과 웰니스 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실 속에서 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단기적 복지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문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가 존중받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부의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논의된 성과와 방향이 군포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시니어 정책과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정책적 영감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시니어가 존중받는 도시,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군포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럼을 준비한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과 이규진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역 기반 시니어 웰니스 증진과 문화·예술을 활용한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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