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에 참여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주 4.5일제, 일주일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직원들의 워라벨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리에서 만난 한 기업 대표는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80% 증가했고, 채용 지원자도 10배로 늘었다며 활짝 웃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 “공직자의 보람은 무엇보다 도민들의 웃음”이라며 “올해부터는 신규 고용 장려금까지 지원해 주 4.5일제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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