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각종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품을 사전에 교체하고 명절 연휴 중 무인민원발급기 오류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12개 읍·면·동사무소와 홈플러스 광양점,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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