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담양군의회)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해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