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 =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번 회견에서 유 전 장관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경기교육을 미래로 견인할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교육을 평생의 과제로 삼아온 유 전 장관은 제19·20대 국회 재임 시절 교육위원회에서만 활동하며 입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해 온 ‘교육 외길’ 전문가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보는 여성 최초 부총리이자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후보군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 교육 행정’을 총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장관 재임 중 ▲유치원 3법 통과 ▲완전한 무상교육 완성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교육의 멈춤’을 막아냈다.

입법과 행정을 아우르는 유 전 장관의 통합 리더십은 복잡한 현안이 산적한 경기도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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