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농업인 2006명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과정 진행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농업인 2006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업정책 방향,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 등 정보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주요작물 재배기술,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GAP교육, 텃밭관리기초 등 8개 과정 19회로 구성됐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지역별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컨설팅 등 여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역량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조성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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