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오른쪽)이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한국장애인신문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 = 최만식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최만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지난 29일 장애인 복지 증진과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신문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입법·예산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최 의원의 활동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최만식 의원은 평소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를 비롯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최 의원은 장애인 중고PC 무상출장 수리 지원사업의 2025년도 도비 보조금 증액을 이끌어 정보 접근권 보장에 이바지했으며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 사회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저평가된 도내 발달재활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하는 등 서비스 질 개선에도 힘써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해 장애아동의 성장 과정과 가족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근로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참여수당 도입 필요성, 부식비 지원 기준 현실화,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교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 복지 현안 전반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최만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복지신문 관련 예산이 삭감돼 도내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충분히 지켜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이 같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그간의 노력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감사패는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추지 말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보장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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