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 컬링 등 총 4개 종목에 선수 24명, 임원 및 지도자 36명 등 총 60명이 출전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경상북도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치러진 청각컬링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신현우, 최지혜 조가 4강에서 경기도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서울에 아쉽게 패배하며 2위를 달성했다.
또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종목에 출전한 박정현 선수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경상북도 선수단의 사기를 높였다.
특히 경상북도는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수여하는 ‘으뜸선수단상’을 수상했다.
으뜸선수단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상으로 경상북도 선수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페어플레이를 펼친 점이 타 시·도의 귀감이 되어 으뜸선수단상 수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기간 추운 날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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