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열었다. (사진 =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열었다.

대학은 지난 27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RISE 성과 포럼: 지역혁신의 성과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한기 총장, 김용찬 미래전략부총장(RISE사업추진본부장)을 비롯해 김상동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처실장, 12개 RISE사업단 단장 및 구성원, 지역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구가톨릭대 RISE 사업단 우수 성과 공유 ▲김상동 대표이사의 특별강연(‘경북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과 전략’) ▲사업단-지역 기업체 간 지산학연 협의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RISE 과제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성한기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적 답”이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12개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 포럼이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차년도 사업을 향한 협력과 연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구가톨릭대는 2025년 RISE 사업 15개 과제에 선정돼 5년간 약 86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학은 확보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단 단위에서 성과 확산과 협력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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