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축부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서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여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지난 27일 신축부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오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09억원,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일반·청소년열람실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한별 의원은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간인 만큼 주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 의원은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 및 정담회 등 관계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