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 쿠우쿠우 오산점(대표 김홍빈)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일 1가정 외식상품권’을 후원한다.

28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행복한 오산’을 추구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경용)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 경험과 정서적 만족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외식상품권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순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빈 쿠우쿠우 오산점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쌓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쿠우쿠우 오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사회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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