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1학기 포스터. (이미지 = 성남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아트센터(대표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2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등 총 7개 강좌가 마련됐다.

3월 10일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하며 총 13회 차시 중 1회는 무료 오픈 특강으로 운영된다.

3월 17일 개강하는 어린이 아카데미(총 12차시)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채의 움직임과 변화를 관찰하는 ‘컬러스튜디오-색이 흐르는 시간’과 세계 명작동화와 소설을 자신만의 시점으로 재구성하는 ‘스토리메이커의 예술환상특급’, 서사형 융합예술 ‘원더아트마켓’ ‘창의드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가야금·바이올린·첼로 실기 강좌를 통해 순수예술의 역량을 기초부터 키울 수 있다.

성인강좌는 2월 4일, 어린이 강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가 시작되며 현장 접수는 온라인 접수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