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여수시 낙포각 원유2부두에서 선박에 의해 파손된 송유관에서 바다로 유출된 기름이 1일 오전 7시에서 8시쯤 만성리와 소치 해역까지 확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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