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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2월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지류권을 통합해 30만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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