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용식 이사장과 간부진은 지난 21일 TS대구경북본부와 수성자동차검사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검사 분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자동차검사와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교통안전지도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히 살피며 국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이사장은 대구경북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서산·영덕 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겨울철 도로결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성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자동차검사진로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 방향에 발맞춰 TS 주요 사업 현장과 교통안전사업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하는 안전관리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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