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와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도연합회장 정혜숙)는 지난 22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광일 본부장과 농가주부모임 정혜숙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농촌공동체를 지탱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조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밑반찬·김장 나눔 봉사, 재해현장 복구, 농촌일손돕기 등 현장 중심의 실천활동을 통해 농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특히 올해는 농심천심 운동의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과 나눔·봉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산포농협 농가주부모임과 담양군지부를 우수조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 단체는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심천심 운동 실천에 모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혜숙 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은 농업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여성농업인 조직”이라며 “올해도 나눔과 봉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전남농협도 농가주부모임이 농심천심 운동의 실천 주체로서 현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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