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사진 = 파주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 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 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의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의 지역 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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