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석현 기자 =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명희)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 성과평가에서 두 사업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진로·취업 심리 통합상담, 졸업생 및 지역 청년 고용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은 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센터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12월 말 공시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년 대비 취업률이 3.1%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명희 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덕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과 통합상담, 청년정책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 조석현 기자(resistance5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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