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반희숙, 민간위원장 박복희)는 지난 21일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후원업체 ‘돈국밥 본점’(대표 최의락, 김미숙)에서 나눔가게 4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눔가게 지정 사업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제4호 나눔가게로 선정된 ‘돈국밥 본점’은 그동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올해에도 금호동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1회 국밥 20세트를 정기 후원하기로 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매월 후원받은 국밥은 금호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과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공동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최의락 돈국밥 본점 대표는 “이웃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사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복희 민간위원장은 “밥 한 끼 나눔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나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돈국밥 본점 최의락·김미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가게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지역 곳곳에 온기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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